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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는 현실...의료계가 변화와 혁신 주도해야"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5-14 11:38
조회
22

"디지털 헬스는 현실...의료계가 변화와 혁신 주도해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디지털 헬스의 최신 글로벌 동향 정책현안 발간


원격진료 우려되지만 ICT 접목시 보다 효율적 의료서비스 제공 가능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진료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원격의료’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 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선 의료계가 관련 정책을 선도해나가는 한편, 보안성이나 책임 소재 등 우려되는 문제에 대해선 먼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13일 ‘디지털 헬스의 최신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간한 정책현안 분석집을 통해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의료체계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헬스 기술이 개발·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헬스의 개념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헬스케어 특징, 디지털 헬스 트렌드, 국내외 디지털 헬스 정책과 기술동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세계 디지털 헬스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5582억 달러(우리 돈 684조353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도 27.7%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술이 5G 이동통신 착용형 스마트기기와 지능형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과 융합될 경우 국내 디지털 헬스 시장 역시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 산업화와 더불어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구현 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의사신문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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