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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다면 주도하라…디지털 헬스 의료계가 나서야"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5-14 11:34
조회
18
"피할 수 없다면 주도하라…디지털 헬스 의료계가 나서야"

"의사-환자 관계, 책임소재, 개인정보보호 확보 등 우려사항 해결되어야"

 

코로나19 사태로 전화상담 및 원격진료과 더불어 웰니스의 영역인 '디지털 헬스'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의료계에서는 산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의사-환자 관계, 책임소재, 개인정보보호(보안성) 확보 등 예상 우려사항 우선 해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 이하 연구소)는 13일 '디지털 헬스의 최신 글로벌 동향' 정책현안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서경화 책임연구원은 "원격의료에 관한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디지털 헬스는 이미 의료계가 직면해 있는 현실임을 인식해야하고, 향후 의료계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관련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디지털 헬스 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계와 정책 입안 주체들 간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각국에서 인구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의료비 지출의 증가, 분절화된 의료체계, 의료인력수급 불균형 등 다양한 보건의료 문제점들을 경험하고 있어, 디지털 헬스 기술은 현재의 문제점들을 해소해줄 뿐 아니라 미래 보건의료분야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677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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