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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넘어 디지털헬스 수동적 자세 지양해야”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5-14 11:28
조회
24

“원격의료 넘어 디지털헬스 수동적 자세 지양해야”


의료정책연구소, ‘미래의료 변화-혁신 주도 능동적 정책 선도 필요’ 강조


단 의사·환자 관계, 책임소재, 개인정보보호 확보 등 우려사항 해결돼야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인해 한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전화상담 등 원격의료를 연착륙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가 원격의료에 관한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디지털 헬스의 경우 수동적인 자세를 지양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미래의료 특징을 감안해 디지털 헬스에 대한 의료계의 인식 및 행태 변화가 필요하며, 오히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능동적으로 관련 정책을 선도해야한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13일 ‘디지털 헬스의 최신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이같은 정책현안 분석을 내놨다.

의료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는 의료비 지출 증가와 의료인력수급 불균형 등 다양한 보건의료 문제점을 안고 있다. 여기서 디지털 헬스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는 것.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AI(인공지능) 등을 비롯한 기술들이 보건의료분야와 융합함에 따라 디지털 헬스 시장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를 충격과 고통에 빠트린 ‘코로나19’를 최초로 감지한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었다.

실제로 전 세계 일반 의료기기 기술 시장은 지난 2018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7%대로 예측되는 반면 디지털 헬스 시장의 규모는 2025년까지 27.7%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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