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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따라 하다 코로나 걸린다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3-26 09:18
조회
4

초등 교과서, 따라 하다 코로나 걸린다


기침·재채기 손으로 가려라?...오류 55곳, 보건교과 가장 많아
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부장 "의사·의과학자 참여 저조 원인"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서 보건의료 관련 오류 내용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바른 건강정보 보급을 위해서는 의사·의과학자가 교과서 제작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해법도 제시했다. 

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교육연구부장(대한임상순환기학회 정보통신이사) 연구진은 3월 '초등교과서 보건의료 관련 내용의 의·과학적 사실 검증 및 개선 제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주관한 연구사업에 의해 수행한 것으로 의료정책포럼 최근호(68호)에 게재됐다.

연구진들은 초등학교 교과서 보건의료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총 55곳에서 오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건강정보 오류의 종류로는 '명백한 오류'가 30%, '불분명한 기술(명백한 오류는 아니나 기술이 모호해서 학생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28%, '용어의 문제(의학용어와 다른 용어를 사용한 경우)'는 42%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연구진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포함된 보건의료 관련 오류내용을 하나씩 짚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의협신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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