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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까지 소요비용 8억 6700만원...의료는 공공재, 의사 양성비용 분담 위해 '협의체' 구성하자"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2-11 11:47
조회
19

"전문의까지 소요비용 8억 6700만원...의료는 공공재,


의사 양성비용 분담 위해 '협의체' 구성하자"


연세의대 양은배 교수, 미국‧일본 사례 시사점 많아…"의료 수혜자들, 비용 분담하자"


 

"의료는 공공재다. 이 때문에 의사 양성비용 분담이 단일 주체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에 의한 공동 분담으로 이뤄져야 한다."

양은배 연세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가 의사 양성비용 분담을 위해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할 것으로 제안했다. 사회적 논의체를 통해 지금까지 논의된 의사 양성 공공지원 방안 가운데 타당한 것들을 빠르게 검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양 교수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의사 양성을 위한 비용은 전적으로 의사개인과 수련병원 등에 집중돼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 양성비용 분담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 구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복지부 총 예산 중 인력양성에 쓰이는 비용은 몇억정도 수준"이라며 "단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인센티브나 보전 정도의 지급가지고는 택도 없다. 의료 수혜자들이 모여 의사인력 양성에 도움을 보태자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양은배 교수가 지난달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를 통해 발표한 '의사양성 비용 추계 및 공공지원 방안 연구'에 따르면 의대생이 전문의까지 되기 위해서는 8억6700만 원이 필요하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메디게이트뉴스 http://www.medigatenews.com/news/38679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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