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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CO, 투자비용만 870만 달러·비효율에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20-01-30 12:59
조회
14

한국형 ACO, 투자비용만 870만 달러·비효율에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미국식 제도로 보건의료 변화 도모, 준비 없이 도입 시 부작용 심각할 것”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성을 핵심으로 한 책임의료기구 (Accountable Care Organization, ACO)' 제도의 국내 도입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ACO 도입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더불어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입증이 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특히 국내 의료 상황이 미국과 다르다는 점에서 국내 적용의 한계도 점쳐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정책연구자·학계·의료계 등이 참여한 '한국형 ACO 모델 및 커뮤니티 케어 연구포럼'이 창립된 바 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지난 9일 ACO제도 도입을 통한 국내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를 주장했다.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한국형 ACO 모델 및 커뮤니티 케어 연구포럼 창립식 당시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ACO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메디게이트뉴스 http://medigatenews.com/news/131565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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