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17-02-16T16:20:56+00:00

비엔나에서의 타이완 의학교육 만찬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19-09-20 09:12
조회
112

우리나라 의학교육계는 올해 4월에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가 주관한 국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오랜 공백을 깨고 만 16년 만에 다양한 주제들을 선보이며 성공을 거둔 ‘서울 국제학술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잠재성을 마음껏 보여준 것도 서울 대회의 특징 중 하나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대규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육자의 참여율은 그리 높지 않은 것도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타이완은 우리나라보다 약 한 세대 먼저 서양의학교육을 받아들여 정착시켰다. 타이완의 역사와 지정학적 위치, 그리고 정치적 상황들은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다.


그럼에도 한세대 먼저 서양의학을 받아들여서인지 타이완의 국제화 수준은 우리를 능가한다. 의학교육에 대한 국제적 감각이나 열성도 우리나라 보다는 한 수 위에 있다.


타이완 의학교육자를 만나보면 우리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데 바로 타이완의 의료수준이 세계최고라고 자부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 하는 자료로 간 이식에 대한 사례와 생존율, 그리고 심도자술 등 우리와 우수성이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이하 생략)


*원문기사 :    헬스포커스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