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17-02-16T16:20:56+00:00

'수천억 투입 의대 신설, 국민 부담만 가중'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작성일
2019-12-04 10:10
조회
6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국회 공청회 참가 소회


지난 11월 22일에 국회에서는 국립 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선거철만 되면 여지없이 우려먹는 의대 설립 문제는 이미 부실의대 문제를 심각하게 경험한 의학계로서는 해당 주제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부실 의과대학의 표상과도 같았던 서남의대의 아픈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실 규모가 더 거대해 질 수 밖에 없는 국립공공의대의 출현 가능성에 대하여 의학계나 의료계 모두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반대 입장에 설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반면에, 지역구 주민에게 대학신설을 약속한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은 최소 수천억을 투입돼야 하는 이 사업을 기필코 실현시키고자 애써 여론 조성을 하고 나아가 정권의 힘을 이용하여 강력하게 추진하는 모양새를 취해 왔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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